류진이 거울 셀카 속에서 보여준 룩은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깔끔하게 다려진 화이트 셔츠는 기본 아이템이지만, 그 위에 매치한 버건디 컬러의 타이가 강렬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도트 패턴이 더해진 타이는 클래식하면서도 발랄한 감각을 동시에 불어넣어 주며,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었다.
셔츠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여유롭게 떨어지며, 답답하지 않은 무드를 연출한다. 소매를 약간 접어 올린 듯한 내추럴한 처리와 셔츠 칼라의 각도는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잡아주며, 전체적인 비율을 세련되게 보이도록 만든다. 특히 넥타이 매듭을 살짝 느슨하게 묶은 연출이 시크함을 강조해, 단정한 셔츠룩에 편안한 자유로움을 더한다.
헤어 스타일링 역시 전체 무드에 힘을 실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묶어내린 포니테일은 깔끔함과 활동성을 강조하며, 자연스러운 잔머리가 흘러내려 부드러운 매력을 살렸다. 큰 링 귀걸이는 은은한 반짝임으로 시선을 끌며, 단정한 셔츠룩 속에서 유니크한 개성을 드러내는 액세서리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 스타일은 데일리와 무대 뒤편, 혹은 모임 자리에서도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를 지닌다. 흰 셔츠에 넥타이 조합은 격식을 지켜야 할 때 무난하면서도, 액세서리와 연출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교복처럼 단정하면서도 힙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심플한 아이템 하나에도 개성을 담아내는 류진의 센스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비슷한 코디를 시도하고 싶다면, 첫째 심플한 셔츠에 패턴이 있는 타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있다. 둘째, 링 귀걸이나 체인 네크리스처럼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를 더해 단조로움을 피하는 것도 좋다. 셋째, 헤어는 자연스럽게 묶거나 풀어 연출하되, 전체 무드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류진은 최근 팀 활동과 함께 다양한 패션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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