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유희관 뒤통수 갈겼다… 이연복 “내가 속여”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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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유희관 뒤통수 갈겼다… 이연복 “내가 속여” (‘푹다행’)

TV리포트 2025-09-22 00:42:38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해루질 도전 중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만들었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66회에서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무인도를 배경으로 특별한 제자들과 함께 ‘중식 뷔페’를 차리는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남보라, 정호영 셰프가 스튜디오에 모여 무인도 현장을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코멘트를 더한다. 현장에는 배우 문정희, 그룹 신화의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그리고 전 야구 선수 유희관이 이연복 셰프의 제자로 합류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유희관과 이민우는 ‘머구리(잠수)’ 나선다. 유희관은 시작부터 “못 잡으면 물에서 안 나오겠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밝혀 모두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정작 유희관은 번번이 실수를 연발하며 해루질 사상 최악의 사고를 터뜨린다. 급기야 무인도 퇴출 위기에 몰리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예상치 못한 유희관의 모습에 문정희의 인내심은 결국 폭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참다못해 유희관의 뒤통수를 갈긴다고 하는데. 과연 문정희가 분노를 터뜨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갑자기 문정희가 “토할 것 같다”라며 얼굴이 창백해지는 상황이 발생해 심각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를 목격한 이연복은 “내가 문정희를 속였다”라는 폭탄 고백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과연 이연복은 문정희를 어떤 말로 속인것인지 의문이다.

예측불허 상황 속에서 완성되는 무인도 중식 뷔페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2일 밤 9시에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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