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최고의 활약 후 쓰러진’ 김민재, 다행히 곧 돌아온다… ‘단 며칠’이면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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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최고의 활약 후 쓰러진’ 김민재, 다행히 곧 돌아온다… ‘단 며칠’이면 회복 전망

풋볼리스트 2025-09-21 23:26:01 신고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아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가 최근 두 경기에서 출장시간을 늘려가며 탁월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문제는 부상 우려였다. 김민재가 쓰러진 이튿날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행히 별 부상은 아닌 듯 보인다.

20(한국시간) 독일 라인네카어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를 치른 바이에른뮌헨이 호펜하임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4전 전승으로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김민재는 정규 리그에서 처음 선발 출장했다. 바로 전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첼시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돼 맹활약한 김민재는 호펜하임전 선발 출장으로 주전 굳히기에 나섰다. 그리고 김민재의 경기력은 충분히 주전 자리를 따낼 만했다. 주전 선수를 다수 뺀 바이에른은 호펜하임의 강한 압박에 밀려 전반전 내내 수세 속에서 경기를 진행했는데, 무실점으로 버티며 승리의 발판을 놓은 선수가 김민재였다. 압도적인 경기력에 현지 매체들도 주로 호평했다.

김민재, 요나탄 타(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 요나탄 타(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아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아

 

다만 후반 25분 근육 경련이 온 듯 그라운드 위에 잠시 쓰러졌다가 교체 아웃된 점이 유일한 문제였다. 상황만 보면 쥐가 난 것에 가까워 보였지만 종아리 근육은 김민재를 여러 번 괴롭힌 부상 부위다.

다행히 현지시간 기준 이튿날 독일 스카이스포츠키커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별 부상이 아니다.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며칠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별 문제 없으면 다시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정도다.

조심하는 차원에서 바로 다음 경기인 27일 분데스리가 베르더브레멘전 정도는 거를 가능성이 있다. 가장 가능성 높은 건 브레멘 상대로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조합이 다시 나서고 김민재가 벤치에서 대기하는 것이다.

이 경우 김민재는 101일 열리는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파포스 원정에서 선발 출격한다는 팀 운영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이제 김민재는 주전 경쟁에서 우파메카노와 타보다 한 발 밀린 3순위 선수가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출장시간을 배분해 가며 뛰는 주전 삼인방 중 한 명으로 돌아온 상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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