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모수에서 생일을 보냈다.
장영란은 19일 “인생에서 귀인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며 “만났다 하더라도 귀인을 알아보는 건 더 쉽지 않은 것 같다”고 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전 기똥차게 귀인을 알아봤고, 늘 감사해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제일 소중한 날, 내 인생의 귀인님들과 생일파티. 평생 잘할게요”라는 글로 본인의 생일을 축하한 사실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했다.
장영란이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한 곳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였다. 장영란이 공개한 사진에는 ‘모수’ 입구에서 활짝 웃는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과 음식 사진 등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언니가 최고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등의 댓글로 장영란의 생일 축하했다. 특히 “울 이쁘니 생일 축하해. 언제나 영란 님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며 댓글을 달아 사랑꾼의 면모를 발휘한 그녀의 남편 한창의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모델 홍진경 또한 “영란아 담엔 나도 데려가”라는 댓글을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이 방문한 ‘모수’는 지난 17일 업로드된 선우용녀 채널의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 속 선우용녀는 “돈 많이 내고 가는 미슐랭은 정말 싫다”고 했다. 딸과 함께 방문한 ‘모수’에서도 “딸은 맛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돈 생각나서 미치겠더라”라고 말하며 “돈 생각하니 맛이 없었다”고 혹평했다. 이에 선우용녀 딸 연재 씨는 “그래도 엄마가 좋아했던 게 몇 개 있었다”라고 수습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최근 MBN ‘현역가왕2’,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의 예능을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본인의 채널 ‘A급 장영란’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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