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 전 비가 내리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지난 19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리며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축제 시작 전, 메인 무대와 푸드존, 체험존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행사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에게 “함께 준비에 힘써주신 상인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사전 점검을 마친 신 시장은 “사전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축제 현장 전체가 가상의 도시 ‘지팝시티’로 구현된다.
또한, 축제를 이끄는 새로운 캐릭터 ‘로그’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형 개 모양 인형 ‘로그’는 여러 명의 인형 조종사가 함께 조작해 눈, 코, 입과 관절까지 정교하게 움직이며 실제 동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2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폐막무대에는 가수 거미와 이적, 크라잉넛의 축하 음악 공연과 공연팀 ‘예화 플레이밍 파이어’, ‘프로젝트 날다’의 퍼포먼스가 무대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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