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서 맹활약 중인 ‘509억 불륜남’도 노렸던 맨유...英 매체 “왜 영입 안 했을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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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서 맹활약 중인 ‘509억 불륜남’도 노렸던 맨유...英 매체 “왜 영입 안 했을까 의문”

인터풋볼 2025-09-21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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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 주앙 팔리냐 영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현지 매체가 의문을 표했다.

영국 ‘팀 토크’는 20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루벤 아모림 감독과 영입 책임자 크리스토퍼 비벨이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한 팔리냐를 데려오지 못한 것에 아쉬워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희비가 엇갈린 맨유와 토트넘. 이번 시즌 모두 바쁘게 선수 영입에 나섰다. 유럽 대항전에서는 나쁘지 않은 활약이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각각 15위, 17위에 그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 때문이다.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 공격진을 보강했다. 토트넘도 이에 질세라 모하메드 쿠두스,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등을 데려와 최전방 전력을 강화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달리 맨유가 데려오지 못한 자원이 있다. 바로 3선 미드필더.

맨유와 같이 중원에서의 무게감이 떨어졌던 토트넘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앙 팔리냐를 임대 영입했다. 합류하자마자 팔리냐는 엄청난 임팩트를 뽐내고 있다. 현재까지 좋은 경합과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중원에 안정감을 불어넣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팔리냐 임대에 2,700만 파운드(약 509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갖고 있다. 영국 ‘TBR 풋볼’ 그레이엄 베일리에 따르면 토트넘은 추후 이 옵션을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팀 경기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3선 자원의 정식 합류는 토트넘이 당연히 원할 것으로 보인다.

베일리 기자는 ”맨유 팬들은 팔리냐 영입 실패에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팔리냐는 지난 시즌 맨유와도 연결됐지만 아모림 감독과 베벨이 카를로스 발레바, 아담 워튼에 집중하기로 해 발을 뺐다. 하지만 최근 활약을 보면 맨유가 필요로 했던 선수와 정확히 일치하다. 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토트넘은 완전 이적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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