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 판타지 연합팀이 감코진의 갈등으로 위기를 맞는다. 21일 방송되는 25회에서는 ‘뭉찬4’ 첫 직관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판타지 연합팀의 감코진으로 뭉쳐 기대를 모은다. 박항서 감독을 필두로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이 코치로 합류, 역대급 조합을 선보인다.
하지만 경기 중, 감코진은 불협화음을 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교체 명단을 두고 자기 팀 선수들을 챙기려는 과열된 경쟁이 펼쳐진다. 막내 이동국은 선배들의 논쟁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심지어 경기 중 실수가 나오자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판타지 연합이 내부 갈등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경기는 오늘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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