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쓰면 떠날래' 마이누에 뉴캐슬 러브콜→맨유, 단칼에 "NO”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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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쓰면 떠날래' 마이누에 뉴캐슬 러브콜→맨유, 단칼에 "NO” 거절

인터풋볼 2025-09-21 1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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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에 러브콜을 보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cit’는 20일(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이누의 거취와 관련해 이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마이누가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게 할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전임 에릭 텐 하흐 감독 눈에 띄어 202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당시 텐 하흐는 “마이누는 공간 인식 능력이 뛰어나다. 이를 통해 템포 조절도 훌륭하고 빈공간을 찾는데 강점을 지녔다”고 칭찬한 바 있다. 사령탑의 신뢰 아래 마이누는 카세미루와 중원 파트너로 자리 잡으며 성장했다.

또한 해당 시즌 FA컵 결승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몸값을 높였다. 여기에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차출되며 유럽축구연맹(UEFA)유로 2024에 데뷔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다음부터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이후부터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누엘 우가르테, 카세미루 위주로 중원을 꾸리는 중이다.

결국 마이누는 여름에 이적을 추진했으나, 협상이 장기화되며 무산됐다. 그럼에도 여러 구단들은 마이누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그 중 뉴캐슬이 적극적이다. ‘UtdDistict’는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에서 마이누를 임대 혹은 완전 이적으로 데려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 하우 감독은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출전 시간을 원하는 마이누에게 임대 이적은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맨유의 입장은 단호하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유는 시즌 중 마이누 이적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매체는 “클럽은 자사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의 스타를 지키겠다는 생각이다. 올 여름에도 마이누의 이적 요청을 거부한 만큼, 1월에도 같은 입장이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부진으로 아모림 감독에게 압박이 심해지면서, 감독 교체 시 마이누의 커리어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향후 여부와 관계없이, 마이누가 차후 1군에 자리 잡을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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