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니들이 K-장녀 삶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보라는 "어릴 땐 모든 게 첫째 위주로 돌아가지 않냐. 연년생 오빠가 있는데 어딜 가도 '경환이 엄마, 아빠'라고 하니까 '아니다. 보라 엄마, 보라 아빠'라고 했었다"고 하며 "오빠가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반장이었다. 그런데 저는 아니었다. 그런 오빠가 밉고 질투 나서 오빠가 하는 건 무조건 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반장인 오빠가 부러워서 반장선거도 나갔다"고 하며 "어머니가 45세에 막내를 낳으셨다. 그러니 얼마나 소중하겠냐. 저랑 오빠는 한 시간 거리 학교를 대중교통으로 다녔는데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 막내를 데려다주라고 하더라. 하교할 때도 데려오라고 했는데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과 대화하며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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