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미래 불안할 때 해몽 책 보면서 마음 다잡았다” 고백 (‘1박2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종민 “미래 불안할 때 해몽 책 보면서 마음 다잡았다” 고백 (‘1박2일’)

TV리포트 2025-09-21 09:53:5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종민이 쓸모없는 물건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경남 의령에 모인 멤버들. 그중 유선호, 조세호, 문세윤은 하루 일찍 도착해 시간을 보냈다고. 조세호는 “문세윤이 본인 경험담을 풀면서 음악을 틀어주었다”라고 밝혔다. 딘딘이 “종민이 형도 어제 왔는데, 왜 같이 안 있었냐”라고 묻자 김종민은 금시초문인 듯 “너희 온 줄 몰랐는데?”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내가 SNS에도 올렸는데”라고 황당해했다.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오늘 모밀집 가냐”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당황했다. 문세윤에게 들었다고. 조세호는 “전날 오면 동네 분들과 인사하지 않냐. 지난번에도 놀이공원 갈 걸 다 알았던 듯이 어제도 어떤 분이 ‘우리 가게에 몇 시에 오시는데?’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쓸모없는 물건을 챙긴 멤버들은 한 명씩 소개에 나섰다. 딘딘은 “멤버들에게 주는 게 확실하면 사용감 있는 속옷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주 피디가 전화 와서 안 된다고 해서 바디 크림을 가져왔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나 줘”라고 탐냈고, 딘딘은 “집에 이런 게 많다”라고 했다.

김종민의 쓸데없는 물건은 “내가 항상 미래가 불안할 때 이걸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해몽 책을 공개했다. 문세윤은 “많이 아깝긴 한데”라며 포장지를 꺼냈고, 김종민은 “이건 아니지 않아요? 그냥 쓰레기야”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아들이 오더니 ‘그동안 아빠가 준 거였다며?’라고 하더라. 어쩐지 생일 때랑 크리스마스 때랑 포장지가 똑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머지를 쓰지 못하고, 이제 내려놔야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런데도 김종민은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유선호는 요가 매트를 꺼냈고, 문세윤은 야외 취침에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 조세호는 쓸데없는 물건에 관해 “이 친구가 우리 집에 있기엔 제가 너무 바빠서 신경을 잘 못 썼다”라고 설명하며 장난감 비둘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둘기는 움직이기도 했고, 같이 산책도 할 수 있었다. 조세호는 “산책 끝나고 오면 둥지에서 자야 한다”라고 했고, 문세윤은 “‘조새’네”라고 밝혔다.

이준은 선풍기를 공개했다. 이준은 “잘 때 예민해서 조금만 소리가 나도 못 잔다. 예민하지 않은 분들에겐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종민은 스태프들에게 “제가 이 자리에 어떻게 와 있는 줄 아냐. 오늘 어디 나가면 위험하다고 하면 나가지 않았다. 여태 사고 난 적 없다”라고 강조하며 경매가 5만 원으로 시작했다. 아무도 원하지 않자 김종민은 “5만 원에 사면 6만 원 껴서 드리겠다”라고 꼼수를 쓰려고 하기도. 결국 김종민 책은 2천 원에 낙찰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1박2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