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릭스, 디저트 대결에 찐 감격한 사연? “증조할머니 추억 생각나”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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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디저트 대결에 찐 감격한 사연? “증조할머니 추억 생각나” (‘냉부해’)

TV리포트 2025-09-21 09:13:14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증조할머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디저트에 감동한 반응을 보인다.

2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리노의 입맛을 사로잡을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먼저 윤남노와 권성준이 ‘세리머니를 부르는 요리’ 대결에 나선다. 두 번의 맞대결 전적에서 전승으로 우세한 윤남노가 “권성준에게 3연패의 고통을 안겨주겠다”라며 각오를 밝히자, 권성준은 “공풍증 피해자 윤남노를 도발하기 위해 김풍의 칼과 안경을 빌려왔다”라며 ‘권풍’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풍에 완벽 빙의한 권성준은 김풍의 요리 습관을 똑같이 복사해 내는가 하면, 요리 도중에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윤남노의 멘탈을 흔든다. 김풍 또한 윤남노 멘탈 공격에 가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디저트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정호영이 처음으로 맞붙는다. 파죽지세 5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냉부 댄싱머신’ 정호영은 스트레이 키즈의 춤으로 어필에 나선다. 여기에 필릭스와 리노까지 합세해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고. 

이어 손종원은 15분 만에 완성하기 어려운 고난도 디저트에 도전하여 정호영의 연승을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필릭스는 한 디저트를 맛보고 “증조할머니의 추억이 생각난다”라며 행복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21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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