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춤선 예술”…김영란, 일어나자마자 지드래곤 무대 영상에 흠뻑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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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춤선 예술”…김영란, 일어나자마자 지드래곤 무대 영상에 흠뻑 (‘알토란’)

TV리포트 2025-09-21 08:52:5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영란이 가수 지드래곤(GD)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박성광과 게스트 김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1일 2팩을 하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전 요즘 선크림을 많이 바른다”라고 했고, 박성광은 “저랑 2살 차이 나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차유나는 “더 어리시단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등장한 김영란은 이상민과 청담동에서 본 적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이 “잘됐을 때냐, 아님 잘못돼서 청담동을 떠나려고 할 때냐”라고 묻자 김영란은 “약간 잘못되려고 할 때였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영란은 “너무 친절하게 인사해 줘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영란은 ‘왕비 전문 배우’란 호칭에 관해 “옛날이긴 한데, 명성황후 빼놓고 왕비 역할을 거의 다한 것 같다. 신덕왕후, 원경왕후, 인수대비 등 조선시대 굵직한 왕비 역할은 거의 다해서 별명이 ‘왕비 배우’였다”라고 밝혔다.

‘오늘의 요리’에서 MC를 맡기도 했던 김영란은 “그때 고두심 씨 등 많은 분이 하셨지만, 제가 제일 처음 했다. 그때 같이했던 이종임 씨 말투가 좀 특이했다”라며 “아침에 방송하면 그 재료가 시장에서 동이 났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영란은 20대 초반에 요리 프로그램 MC로 발탁된 계기에 관해 “전 드라마 ‘교동마님’을 하면서 상도 많이 받기도 했지만, (악역이라) 방송국에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좀 중화시켜서 시청자들과 친하게 지내라고 한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생방송이라 힘들었다고. 이를 들은 모두가 “요리가 생방송이었다고요?”라고 화들짝 놀랐고, 김영란은 “그때 참 많이 울었다”라고 토로하며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지각했다. 방송국 가니까 국장님 등 다 내려와 있어서 울었다. 근데 국장님이 울지 말고 눈이 내려서 늦었다고 사과하고 빨리 합류하라고 했다”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김영란의 집이 공개됐다. 김영란은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보며 “춤선이 아주 예술이야”라고 말했다. 바로 지드래곤의 공연 영상이었다. 김영란은 “유튜브를 정말 자주 보는데, 지드래곤 영상이 뜨더라. 무대를 너무 잘해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춤선이 예술이라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팬심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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