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5회에서는 스타 강사 이도, 마술사 최현우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면에 걸린 전현무가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 중 제일 사랑하는 프로그램을 묻는 말에 “없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전현무가 “잘 피했다”라며 안도하자, 양세형이 “최악”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에 관한 질문에는 “저”라며 자신감을 뽐냈다. 최현우는 “형은 최면 걸리기 쉬운 인간. 최면 샘플로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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