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LINE UP]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버밍엄 핵심’ 백승호 선발-‘포스텍 무너뜨린’ 엄지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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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LINE UP]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버밍엄 핵심’ 백승호 선발-‘포스텍 무너뜨린’ 엄지성 교체

인터풋볼 2025-09-20 19:3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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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경기 시작부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지는 않았다.

백승호가 뛰고 있는 버밍엄 시티와 엄지성의 스완지 시티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버밍엄은 두크슈, 스탠스필드, 쿠마스, 백승호, 이와타, 그레이, 코치란, 로빈슨, 클라어, 오사이-사무엘, 앨소프가 선발로 나선다.

스완지는 비포니크, 이누사, 갈브레이스, 페레이라, 스타메니치, 프란코, 타이몬, 부르게스, 카방고, 키, 비구로우스가 선발 출전한다. 엄지성은 교체 명단에서 시작한다.

백승호는 이번 시즌도 버밍엄의 핵심이다. 이번 시즌 버밍엄이 치른 리그 경기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고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A매치 대표팀에 소집되기 전인 지난달 24일에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기도 했다. 백승호는 스완지전에서도 공수 조율을 비롯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엄지성의 벤치 출발이 눈에 띈다. 엄지성은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섰는데 출전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개막전 미들즈브러전 63분 교체, 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62분 교체, 3라운드 왓포드전 53분 교체 등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러더니 최근 리그 두 경기 연속 벤치에서 시작하는 등 주전 경쟁에서 잠시 밀린 모양새다.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는 했다. 직전 경기였던 18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스완지는 1부 노팅엄 포레스트를 3-2로 기적적으로 꺾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엄지성의 코너킥이 부르게스의 추격골을 도왔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노팅엄전 이후 이번 버밍엄전까지 휴식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한 엄지성은 교체 명단에서 출발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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