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와 현봉식이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을 불법 다운로드로 시청한 사실을 고백했다.
9월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짱구'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감독 겸 배우 정우와 오성호 감독, 배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현봉식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짱구'는 영화 '바람'의 후속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영화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을 떠난 '짱구'의 성장스토리를 그렸다. 10월 3일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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