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남편 김지철 키스, 눈앞에서 자주 본다…흐뭇해” (‘가보자G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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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남편 김지철 키스, 눈앞에서 자주 본다…흐뭇해” (‘가보자GO5’)

TV리포트 2025-09-20 11:58:3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신소율이 남편 김지철의 키스신에 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제이쓴과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배우 유진과 이민영, 신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과 홍현희를 대신해 출연한 제이쓴은 대통령 당선인의 자택으로 초대한다는 편지를 받았다. 이를 본 안정환은 “난 정치적으로 잘 안 엮이는 사람인데”라고 했고, 제이쓴은 “요즘 보이스 피싱 조심해야 한다”라고 경계했다.

그때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이민영, 신소율이 등장, 극 중 역할인 대통령 당선인 수석 비서관, 기자로 몰입했다. 신소율이 “정계 진출 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라고 묻자 안정환은 “전 죄라면 축구한 죄밖에 없는데”라고 했고, 제이쓴은 “전 대타로 뛰어온 죄밖에 없다”라고 당황했다.

이어 이민영, 신소율은 세트장을 소개했다. 인수위원회 사무실 책상에 쓰인 메모를 본 안정환. 이에 신소율은 “보통 촬영하다가 서류 보는 척하면서 뒤에 대사를 적어놓기도 한다. 헷갈리는 단어 있으면 써서 보기도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민영은 “대사를 잘 외우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무조건 몇십 번 계속 읽고 소리 내고, 녹음해서 듣고. 너무 안 외워지면 필사한다”라고 했고, 신소율은 “일상생활에서 설거지하면서도 해보고, 툭 치면 바로 나올 수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엔 지현우, 유진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있었다. 이민영은 “촬영 들어가기 전에 소품은 미리 찍는다”라고 설명했고, 신소율은 “문제가 있다. 결혼사진 찍을 때 정말 안 친한 사이일 때 찍는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이인데 가까이서 포즈를 취하는데 쉽지 않다”라고 남다른 고충을 말했다.

다음은 대통령 부부의 자택. 안정환이 “만약 누워서 팔베개하고 잠드는 장면 찍으면 좀 그럴 것 같다”라며 “만약 현희가 그런 장면을 찍으면 어떠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일이란 걸 알기 때문에 (괜찮다). 그런 내색을 하면 촬영할 때 불편해하더라”라고 답했다.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한 신소율은 “전 주기적으로 눈앞에서 남편의 키스를 자주 본다”라며 “뮤지컬하는 친구라 흐뭇하게 본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민영은 “두 분이 배우라 서로 이해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안정환은 “(연기로) 헤어지면 진짜 미워지냐”라고 궁금해했고, 이민영과 신소율은 “섭섭한 건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신소율은 “(극 중에서) 부부였는데, 다른 사람과 재혼했다. 근데 대기실에서 (전남편이) 재혼한 사람에게 먼저 음료를 챙겨주면 속이 살짝 쓰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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