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2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콜로퀴움'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시장 동향과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부산 AI 산업 육성과 성장 전략을 모색하려고 마련됐다.
이주석 한국인공지능협회 산업AI융합원장이 'AI 산업생태계 활성화 전략', 김승일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AI미래포럼 대표 의장이 '기업의 AI 대전환은 왜 실패하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이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한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AI 파급력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부산 특성에 맞는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번 콜로퀴움 개최 의미를 말했다.
25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 R&D주간'에는 기조·초청 강연, 정책 포럼, 성과 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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