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든 울주동네축제…상북면 낭만운동회·범서읍 공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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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울주동네축제…상북면 낭만운동회·범서읍 공포체험

연합뉴스 2025-09-20 08: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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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울주동네축제 이어진다 올해도 울주동네축제 이어진다

(울산=연합뉴스) 5일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주민 주도형 권역별 생활문화 축제인 '울주동네축제'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울주동네축제 모습. 2025.9.5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0일 울주군 상북면과 범서읍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5 울주동네축제가 연이어 열린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상북면 울산마을교육공동체 거점센터에서 '상북열정축제: 낭만운동회'가, 오후에는 범서읍에서 '선바위 공포체험축제'가 펼쳐진다.

선바위공포체험 축제 선바위공포체험 축제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상북면 축제는 상북면 주민공동체와 청소년, 마을교사가 함께 준비했다. 지역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토리텔링형 운동회다.

1부에서는 콩주머니 만들기, 고함산 피리 만들기, 새끼줄 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이렇게 직접 만든 도구들은 2부 낭만운동회에서 활용된다.

올해도 울주군에선 동네축제 이어진다 올해도 울주군에선 동네축제 이어진다

(울산=연합뉴스) 5일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주민 주도형 권역별 생활문화 축제인 '울주동네축제'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울주동네축제 모습. 2025.9.5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범서읍 축제는 입암마을 대표 명소인 선바위를 배경으로 오싹한 공포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테마의 공포 체험존과 호러 페이스 페인팅, 비명 데시벨, 생활문화 공연 등 다양한 납량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권역별로 펼쳐지는 생활문화축제가 울주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지역을 문화로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동네축제 개막 앞두고 동네문화지기 워크숍 울주동네축제 개막 앞두고 동네문화지기 워크숍

2025년 5월 14일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주민주도형 권역별 생활문화 축제인 '울주동네축제' 개막을 앞두고 울주동네축제 동네문화지기 워크숍을 울주문화예술회관 다누림실에서 열었다. [울주문화재단 제공]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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