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 원목 패널이 따뜻한 배경을 이루는 공간에서 효민이 한 걸음 서 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반짝이는 골드 톤의 미니드레스다. 미세하게 겹쳐진 밴드형 디테일이 몸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며 입체감을 살리고, 직선적인 라인 속에서도 여성스러운 곡선을 드러낸다. 은빛과 금빛 사이를 오가는 메탈릭 컬러는 한순간 시선을 사로잡으며, 도시적인 세련미를 극대화한다.
상체는 슬림하게 감싸며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어깨선이 부드럽게 열리면서 우아한 네크라인이 강조되고, 드레스의 미니멀한 기장 덕분에 각선미가 돋보인다. 특히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매치되어 다리 라인이 한층 길고 매끈해 보이며, 대비되는 소재의 조화가 긴장감을 더한다.
발끝에는 블랙 레더 웨지 힐이 자리한다. 스트랩 디테일이 촘촘히 연결되어 발목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면서도, 굽의 높이가 실루엣을 더욱 길게 연출한다. 오픈 토 디자인이 여름 감각을 불어넣으며 전체적으로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완성한다.
이 룩을 일상에서 응용하고 싶다면, 첫째로 메탈릭 드레스 대신 메탈릭 톤 스커트와 블랙 셔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있다. 둘째, 블랙 시스루 스타킹은 가벼운 미니 원피스와도 조화롭다. 셋째, 웨지 힐이 부담스럽다면 스트랩 샌들이나 뾰족 토 힐로 대체해도 세련된 무드를 유지할 수 있다.
효민의 스타일링은 단순히 화려함을 넘어, 컬러와 소재의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역시 무대 위의 카리스마가 생활 속에서도 드러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효민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롱샴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패션 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자체 렌즈 브랜드 론칭 준비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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