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바비인형 같은 비율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공개된 채널 ‘오리콘(oricon)’에는 “트와이스 사나, 아름다운 몸매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로 눈길. 너무 사랑스러운 순수 토크 현장 분위기 훈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사나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니아르(NE:AR)’ 설명회에 참석해 건강한 몸매 관리법과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사나의 완벽한 비율이었다. 사나는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관해 “운동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먹은 만큼 몸을 움직이고, 또 몸을 풀어주는 과정을 루틴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에 진심이지만 최근 빵에 푹 빠져 있다는 근황을 전한 사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니아르’ 제품을 항상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작고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차로 이동하거나 연습할 때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 붓기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다이어트에 열심이지만 최근 빵을 먹는 즐거움에 빠졌다고 전한 사나는 관리를 위해 ‘니아르’ 제품을 평소 꾸준히 챙긴다고 말했다. 그는 “작고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차로 이동하거나 연습할 때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덧붙였다.
이어 사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지켜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나가 소개한 제품은 최근 K-뷰티 열풍 속 일본에서 크게 입소문 난 한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니아르’의 대표 상품으로 ‘붓기 사탕’이라고 불리며 체지방 관리와 라인 정리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니아르’는 이 제품을 주력으로 이너뷰티 우수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1위를 비롯해 ‘화해’ 상반기 이너뷰티 어워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미로 동료 연예인들이 뽑은 ‘실물 미인’ 순위에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사나는 현재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TWICE ‘THIS IS FOR’ WORLD TOUR’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니아르, ‘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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