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톱과 가벼운 니트 가디건, 그리고 트위드 쇼츠까지, 오나라가 선보인 공항룩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내추럴한 미소와 편안한 걸음이 더해져 공항 특유의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유가 느껴진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상의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 위에 그레이 톤의 얇은 가디건을 걸쳐, 비행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 조합은 체형을 가볍게 감싸주면서도 쇄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깔끔하고 청순한 인상을 주었다.
하의로 매치한 네이비 계열의 트위드 쇼츠는 오나라 패션에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했다. 잔잔한 체크 패턴이 캐주얼함을 잡아주면서도, 다리 라인을 길고 곧게 강조하는 효과를 냈다. 플랫한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경쾌하고 시원하게 뻗어 있다.
소품 활용도 눈길을 끈다. 오른쪽 어깨에 멘 네이비 크로스백은 활동적인 이미지를 주면서도, 반대 손에 든 라이트 그레이 토트백과 함께 여행자의 실용성을 보여준다. 공항 패션의 핵심은 ‘스타일과 실용성의 균형’임을 그대로 드러낸 셈이다.
이 스타일은 데일리룩으로도 손쉽게 응용 가능하다.
화이트 톱과 가디건은 기본 아이템으로, 누구나 소장해 두면 계절 전환기에 활용도가 높다.
트위드 소재의 하의는 단정하면서도 격식을 겸비해, 미팅이나 모임에도 무난하다.
캐주얼한 운동화와 큰 사이즈 토트백을 더하면,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sabita_5
한편 오나라는 최근 ‘2026 S/S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포토월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SNS를 통해 이번 공항 입국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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