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신승훈이 과거와 변함없는 헤어스타일에 대해 해명한다.
20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아티스트 신승훈’ 편이 시청자를 찾는 가운데 신승훈이 ‘냉동 인간’급 미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1992년 당시 과거 사진을 공개한 신승훈은 현재도 밀리지 않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헤어스타일을 콕 집어 “가발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신승훈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 심지어 어머니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라며 능청스럽게 답한다. 특히,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신승훈은 “밖에 잘 안 나가면 된다. 무조건 자외선 차단”이라는 뜻밖의 꿀팁(?)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 가운데 가수 후배들이 신승훈과의 통화 고충을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정준일, 안신애 등이 평소 신승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던 중 자연스럽게 통화 이야기가 언급된 것. 음악 방송을 통해 인연을 쌓았다는 이원석은 “전화 한 번 하면 기본 한 시간 이상 넘는다. 대부분이 음악 이야기인데, 아직도 호기심도 많으시고 하고 싶은 게 많으시다”라고 운을 뗀다.
이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안신애는 “저녁으로 찌개를 차려놓고 전화받았는데, 통화가 끝나니 차갑게 식었다. 국물이 졸아있더라”라고 증언한다. 이에 질세라 정준일은 “사실 저는 최근에 전화 일부러 안 받은 적 있다. 전화 온 걸 확인했는데 2번 정도 핸드폰을 덮었다”라며 ‘불후’의 비공식 ‘스나이퍼 정’답게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아티스트 신승훈’ 편은 오늘(20일) 1부에 이어 27일(토)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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