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윤여정이 19일 오후 4시 4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영화 '결혼 피로연'(감독 앤드류 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결혼 피로연'은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 국내 최초 상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2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부산=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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