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3년 만의 컴백, 그것도 글로벌하게 돌아왔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 메인 포스터와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내 집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라는 시그니처 콘셉트를 그대로 안고, 이제는 국경을 넘어 일본 북해도로 떠난다. 지난 2022년 시즌4 이후 약 3년 만의 귀환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바퀴 달린 집’의 터줏대감 성동일, 김희원에 더해 첫 여성 멤버 장나라가 합류해 새로운 가족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성동일-김희원-장나라의 첫 완전체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른 숲을 배경으로 세 사람이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 장나라가 센터에 앉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운데, 세 사람의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단번에 ‘찐 가족 무드’를 느끼게 한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영상 보기)에서는 세 사람의 리얼 케미가 폭발한다. 그늘막 설치 중, 성동일은 장나라에게 “희원이 생각하고 망치질해 봐”라며 장난을 치고, 김희원은 “성동일 생각하고 쳐봐”라며 맞받아치는 찐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들 사이에 낀 장나라는 “제가 보기엔 두 분은 사랑인 것 같아요”라며 놀라운 통찰을 드러내고, 성동일은 “우린 전생에 연인이었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성동일-김희원의 부부 케미는 영상 말미에도 이어진다. “눈 좋게 뜨고 얘기해”라는 성동일의 말에, 김희원이 “지금 좋게 뜬 거예요”라고 정색하며 또 한 번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
단순한 여행 예능이 아니다.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무해하고도 유쾌한 삼 남매 케미, 그리고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동거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10월 12일(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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