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YU7, 1시간에 28만 9000대 예약…전기 SUV 돌풍 일으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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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YU7, 1시간에 28만 9000대 예약…전기 SUV 돌풍 일으키나?

더드라이브 2025-09-19 14:47:45 신고

▲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샤오미 YU7 <출처=카스쿱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샤오미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YU7 크로스오버는 출시 1시간 만에 28만 9000대 예약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샤오미 YU7 <출처=카스쿱스>

YU7은 이미 SU7 세단과 함께 샤오미의 전기차 전략을 선도하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SU7 울트라 모델은 포르쉐와 리막 등 고성능 전기차와 맞설 수 있는 성능을 갖추며 주목받았다. 이어 출시될 YU7 GT는 고성능 트림으로,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시험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차량은 흰색과 빨간색 카모플라주 랩으로 가볍게 위장됐다.

▲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샤오미 YU7 <출처=카스쿱스>

차량은 외관상 기존 YU7과 큰 차이는 없지만, 전후 펜더가 넓어지고 대형 휠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테스트 차량에는 하이퍼카 전용 피렐리 P 제로 트로페오 RS 타이어와 대형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장착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샤오미 YU7 <출처=카스쿱스>

현재 SU7 울트라 세단은 3개의 전기 모터로 총 1,526마력, 최대토크 1,770Nm를 발휘하며,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를 능가하는 출력을 기록한다. YU7 GT 역시 유사한 트라이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샤오미 YU7 <출처=카스쿱스>

이 같은 성능을 바탕으로 YU7 GT는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를 제치고 뉘르부르크링 SUV 최단 랩타임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샤오미는 단순한 신생 브랜드가 아닌, 전기 SUV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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