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야외 산책하며 작품 만지고 앉으며 예술향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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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야외 산책하며 작품 만지고 앉으며 예술향유 즐기세요! 

투어코리아 2025-09-19 13:26:48 신고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선선한 가을, 예술 감성 충전하러 서울공예박물관으로 가자. 서울공예박물관 야외 산책하며 작품 만지고 앉으며 예술향유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공예박물관이 ‘시민소통 공예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물관 야외와 쇼윈도 공간을 활용해 젊은 공예작가들의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외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산책하다가 작품을 ‘우연히’ 마주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왼쪽), 고리의 궤도(Orbit)(우측 위), 우리는수면아래로, 새들의궤적으로, 다리너머로 이어져있다,(우측 아래) /사진-서울시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왼쪽), 고리의 궤도(Orbit)(우측 위), 우리는수면아래로, 새들의궤적으로, 다리너머로 이어져있다,(우측 아래) /사진-서울시

먼저  지난 2일 개막, 오는 10월 19일까지 박물관 바깥마당에서 방효빈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 <고리의 궤도>를 선보인다. 19cm의 작은 고리에서 출발해 480개의 스테인리스 고리가 연결·확장되며 거대한 궤도를 형성하는 작품이다. 인간관계 속 긴장과 조화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앉고 가까이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이달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박물관 내 400여 년 된 은행나무 주변에 권신애 작가의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가 전시된다. ‘출입금지’ 팻말이 붙은 잔디밭을 체험의 공간으로 바꿔, 관람객을 금지의 공간 안으로 ‘초대’하는 작품이다. 경계와 금지의 언어를 뒤집어 함께 머무는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묻는다.

이달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전시3동 1층 쇼윈도 갤러리에서 신우철·이소명의 공동기획전시 <우리는 수면 아래로, 새들의 궤적으로, 다리 너머로 이어져있다>가 열린다. 두 작가는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로 활동중이다. 나무와 3d 프린팅을 활용한 가구 및 설치작업을 통해 자연과 인위의 연결을 드러내며, 도시 속 사유의 순간을 표현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젊은 공예작가들이 박물관 실내가 아닌 외부 공간에 작품을 설치하여 박물관을 오가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자 한 시도”라며, “관람객이 공예작품에 직접 앉고, 만지고, 감각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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