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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도라이버) 15회에서는 ‘고품격 연예인 클럽’의 회원이 되기 위한 면접이 진행된다.
이날 조세호가 마지막 면접자로 들어서자 면접관이 된 홍진경, 김숙, 주우재, 우영은 이 시간을 기다렸다는 듯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압박 면접에 돌입한다.
김숙이 “조세호씨 결혼했습니까? 어떤 조건이 있었나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어 주우재는 “아내분이 첫사랑입니까?”라고 묻는다.
조세호는 잠시 식은땀을 흘리더니 미소와 함께 “끝사랑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홍진경은 대뜸 “그걸 장담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고, 조세호는 “저는 사랑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고 전한다.
최근 이혼 소식을 밝힌 홍진경은 “어떤 사람도 지키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또 조세호는 자신의 2세 계획을 직접 밝힌다. 주우재는 “나는 용돈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2세는 언제쯤 만날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세호는 “둘만의 시간이 행복하고 신나서 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이 시간을 아기에게 뺏기면 안 될 거 같다”면서 “아내가 좋은 엄마일 것 같은데,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이 솔직히 없어서 헌신할 수 있을 때 2세를 준비하고 싶다”고 속내를 고백한다.
이런 가운데 조세호는 화장실을 찾다가 만난 이름 모를 시민에게 공식 사과한다. 그날의 피치 못할 긴급 상황을 리얼하게 재현한 조세호는 사과 영상을 남긴다.
조세호는 “선생님 그날 아침에 제가 본의 아니게 더 흉한 꼴을 보여드릴 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그랬습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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