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HEV)를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섰다.
KGM은 17일과 18일(현지시간) 독일 노이젠부르크 힐튼 프랑크푸르트 그라벤브루흐 호텔에서 신차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독일, 스페인, 영국, 튀르키예 등 유럽·중동·중남미 38개국 대리점 관계자와 기자단 등 총 156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수출을 시작한 무쏘 EV와 토레스 HEV의 본격적인 현지 판매를 앞두고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품 설명과 시승을 통해 두 모델의 연비 효율과 성능,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했다. KGM은 이 자리를 통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전략,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글로벌 시장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고, 독일·스페인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 비전도 직접 설명했다.
시승 행사는 마인츠에서 코블렌츠까지 이어지는 총 130km 구간(편도 65km)에서 진행됐다. 코스는 마인강변도로 17km를 포함해 고성, 와이너리, 전통 마을 등을 경유하며 유럽 특유의 풍경 속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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