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20주 연속 목요일 예능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미스터트롯3’ TOP10이 총출동,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용빈은 ‘영영’ 무대로 100점을 획득하며 眞의 면모를 과시했고, 박미경과 천록담의 듀엣 무대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석권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TOP10 멤버들은 ‘너 나와’ 배틀을 통해 숨겨둔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손빈아는 박지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으며, 천록담은 유지우를 꺾고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미스트롯3’ 美 오유진이 깜짝 등장해 유지우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박미경과 TOP10 멤버들의 합동 무대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용빈은 테크노 퍼포먼스로 박미경의 극찬을 받았으며, 천록담과 추혁진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방송 말미에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가 펼쳐지며 20회 특집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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