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찍은 셀피와 대기실 복도에서의 일상샷이 동시에 공개되며 경서의 꾸밈없는 패션 감각이 화제를 모았다. 자연광이 스며드는 창가 옆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한 그녀의 모습은 블랙과 그레이 톤이 조화된 룩으로 한층 모던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히 무대 의상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소화 가능한 실용적인 패션으로 주목된다.
경서의 상의는 얇은 그레이 롱슬리브 티셔츠 위에 블랙 니트 슬리브리스를 겹쳐 입어 레이어드 감각을 드러냈다. 톤온톤 배색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주었고, 니트 특유의 질감이 따뜻함을 더했다. 네크라인에는 블랙 비즈 목걸이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며, 셀피 각도에서 드러나는 쇄골 라인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하의는 블랙 데님 스커트에 스터드 장식과 절개 디테일이 더해져 펑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버 톤의 메탈 장식은 무광 블랙과 대조되어 시선을 끌었고, 허리 라인에 여러 겹의 벨트를 두르며 스타일링에 레이어를 더했다. 이는 Y2K 감성의 변주처럼 보이며,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발 선택 역시 전체 무드에 힘을 실었다.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는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었고, 미니스커트와의 조합으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굵직한 벨트와 금속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펑크 무드가 강조되었다. 그녀가 들고 있던 마이크와 생수병 같은 소품은 무대 전후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해, 패션과 일상의 경계를 허문 듯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따라 할 만한 팁은 세 가지다. 첫째, 무채색 계열의 기본 티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은 간단하면서도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둘째, 메탈 장식 벨트나 액세서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펑크 감성을 가미할 수 있다. 셋째, 롱부츠와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각선미를 강조하면서도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 조합이다.
경서의 이번 룩은 일상과 무대를 잇는 ‘모던 펑크’ 스타일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블랙과 그레이라는 심플한 색상 안에서 다양한 디테일과 레이어드를 통해 개성을 표현했으며, Y2K 무드의 감각적인 변형으로 트렌드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편 경서는 최근 공연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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