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매기 강 감독이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시티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자리로,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부산=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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