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NUE)는 18일(현지 시간)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35분 기준 4.06% 하락해 1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17일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05~2.1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기준치 2.46달러보다 하회하는 수준이다. 특히나, 지난 2분기엔 2.6달러의 EPS를 기록한 바 있어 역성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알렉산더 해킹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는 누코의 제강 부문 물량 감소와 금속 스프레드 축소가 문제였다고 논평했다.
노보 노디스크(NVO)는 18일(현지 시간) ‘먹는 위고비’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며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17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효능과 안전성을 조사하는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위고비의 알약 형태로, 64주간 이를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평균 16.6%의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의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7.49% 상승해 62.5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크래커 배럴 올드 컨트리 스토어(CRBL)는 18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36분 기준 6.43% 하락해 4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기업인 크래커 배럴 올드 컨트리 스토어는 4분기에 0.74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LSEG 전망치 0.8달러를 하회했다. 다만, 매출은 8억68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8억5500만달러를 웃돌았다. 문제는 가이던스로, 시장의 실망감을 키웠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33억5000만~34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망치 35억2000만달러를 크게 하회한 수치다. 또, 동일 매장 방문객 수가 4~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든 레스토랑(DRI)은 18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체인 레스토랑인 올리브가든과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를 보유한 다든 레스토랑은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1.97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전망치 2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0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와 부합했다. 다든 레스토랑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8.02% 하락해 19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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