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결국 25년 만에 손석희에게 사과했다…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영애, 결국 25년 만에 손석희에게 사과했다…왜?

STN스포츠 2025-09-18 20:33:06 신고

3줄요약
/사진=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3'
/사진=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3'

 

[STN뉴스] 이상완 기자┃배우 이영애가 방송인 손석희에게 사과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3'에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제가 딱 한 번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다. 그때도 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 섭외를 위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결국 모시지 못했다. 그로부터 무려 25년이 흐른 뒤에 오늘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제가 섭외 실패한 분들은 절대 잊지 않는다"며 당시 섭외 전화를 받은 것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다.

이영애는 "핑계를 대자면 그때가 제가 가장 밤낮으로 바쁠 때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손석희는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가 받으셨다"며 "'영애가 지금 자고 있다. 깨워서 받게 하겠다'고 해서 전화를 바꿨는데 잠이 덜 깬 목소리로 '도저히 안돼서 어려울 것 같다'며 섭외를 거절했었다. 누구도 거기에 때를 못 썼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애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석희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시는 것 같은데"라고 섭섭함을 드러내며 "2000년이니까 25년 전이고 이영애 씨의 마지막 29살 때다. 20대의 마지막을 저의 섭외를 거절하는 것으로 장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애는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수습했고, 손석희는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25년 만의 만남을 반겼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