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갠 하늘 아래 테마파크에서 포착된 서기와 마시마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또렷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흰 티셔츠에 와이드한 데님 하프팬츠를 매치한 서기는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하이틴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동물 귀가 달린 노란 모자를 더해 귀여운 포인트를 완성했으며, 하이톱 스니커즈와 양말 코디로 활동성을 살렸다.
반면 마시마유는 올블랙 톤을 중심으로 한 모던한 룩을 선보였다.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상의는 블랙의 단조로움을 깨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불어넣었다. 와이드핏 블랙 팬츠와 스포티한 블랙 스니커즈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으며, Y-3 로고가 돋보이는 크로스백은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머리 위에는 흑백 동물 모자를 얹어 귀여움과 유머 감각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날 스타일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서기의 와이드 데님 하프팬츠는 올가을 데일리룩에도 무난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둘째, 마시마유의 블랙 올인원 코디는 가벼운 액세서리만 더해도 도시적인 룩으로 변신할 수 있다. 셋째,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동물 모자는 페스티벌이나 놀이공원에서 사진 포인트를 살려주는 트렌디 소품이다.
서기와 마시마유의 상반된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하나는 하이틴 감성을, 또 하나는 시크한 블랙 무드를 표현하며 테마파크의 즐거운 에너지를 패션으로 담아냈다. 두 사람의 룩은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장소와 분위기에 딱 맞는 스타일링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한편, 두사람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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