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뜻하게 스며드는 골목길, 경민이 환한 미소와 함께 가볍게 고개를 돌린다. 배경의 초록 나무와 벽돌 건물이 어우러져 소소한 일상의 장면을 완성하는 가운데, 그의 패션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스타일의 중심은 단연 옐로 톤의 체크 셔츠다. 살짝 오버사이즈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여유롭고 자유로운 무드를 연출하며, 은은한 색감이 오렌지빛 헤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셔츠의 루즈한 핏은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흔들리며 스트릿 패션 특유의 편안한 멋을 드러낸다.
뒤집어 쓴 듯한 화이트 볼캡은 경쾌한 포인트를 더한다. 모자의 로고와 캐주얼한 무드가 셔츠와 어울려 일상 속 청량한 소년미를 강조한다. 특히 모자 아래로 살짝 드러난 주황빛 머리칼은 청춘의 활기를 상징하듯 빛난다.
소품 선택도 눈길을 끈다. 블랙 미니 크로스백은 견고한 레더 텍스처가 가볍지 않은 존재감을 주며, 스트랩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을 완성한다. 가방 옆으로 매달린 인형 키링은 귀여움과 자유분방한 개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경민의 발랄한 매력을 배가한다.
하의는 블랙 계열의 팬츠로 안정감을 주며 전체적으로 상·하의 컬러 대비가 깔끔하다. 루즈핏 셔츠가 부드러운 곡선을 그려내면서도 하의가 무게감을 잡아주어 균형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따라 하고 싶은 코디 팁도 엿보인다.
첫째, 오버핏 체크 셔츠는 단독으로 입어도 좋지만, 흰 티셔츠와 레이어드하면 계절감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둘째, 캐주얼룩에 블랙 미니백을 매치하면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셋째, 귀여운 키링이나 액세서리를 더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손쉽게 드러낼 수 있다.
한편 경민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ROCK IN JAPAN FESTIVAL 2025’ 무대에 올라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청춘의 에너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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