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YB '나는 나비' 리메이크한 신보로 가을 가요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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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YB '나는 나비' 리메이크한 신보로 가을 가요계 복귀

뉴스컬처 2025-09-18 18:07:32 신고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남성그룹 빅스 켄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 복귀한다.

켄의 키트 앨범 ‘RE:BORN’은 ‘다시 태어남’, ‘부활’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은 명곡들을 켄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나는 나비’, ‘마음’ 등이 수록돼 보컬리스트 켄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빅스 켄.
빅스 켄.

 

타이틀곡 ‘나는 나비’는 밴드 YB의 원곡을 켄이 특유의 음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애벌레가 시련을 이겨내고 나비로 날아오르길 꿈꾸는 희망을 담은 가사를 경쾌한 템포와 청량한 보이스로 풀어내 신선한 에너지를 전한다.

수록곡 ‘마음’은 감성 보컬리스트 진민호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통기타 한 대만을 사용한 편곡으로 담백함을 살렸다. 여기에 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원곡의 매력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해석을 더해 보컬리스트로서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룹 VIXX 활동뿐 아니라 솔로 가수와 배우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온 그는 이번 작업에서 차별화된 보컬 감각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한편 ‘RE:BORN’은 키트베러가 진행하는 ‘키트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이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선보이는 이 프로젝트에는 앞서 펜타곤 진호가 참여했으며, 켄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전한다. 켄의 새 앨범 ‘RE:BORN’은 18일 키트 앨범으로 단독 발매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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