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단테의 <신곡> 이 연극으로 돌아오며 TV와 무대를 넘나드는 55년차 배우 정동환이 무대에 오른다. 신곡>
극단 피악은 내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연극 <단테 신곡> 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정동환 배우는 인간과 영혼의 길잡이로서 깊은 통찰과 존재의 무게를 표현하는 안내자 ‘베르길리우스’역을 맡는다. 단테>
단테의 <신곡> 은 지옥, 연옥, 천국을 통과하는 단테의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가치를 통찰하게 하는 고전 작품이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이라는 평을 듣는 단테의 <신곡> 은 밀턴의 <실낙원> , 괴테의 <파우스트> 등 수많은 문학 작품과 사상에 영향을 준 작품이다. 파우스트> 실낙원> 신곡> 신곡>
그러나 유럽의 문화·철학·신학 전반을 아우르는 단테의 <신곡> 은 방대한 세계관과 난해한 상징성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높은 진입 장벽을 안겨왔다. 이 때문에 강의나 해설서, 쉽게 풀어낸 번역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많은 이들이 작품의 명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 <신곡> 이 이번에는 연극 무대 위에서 새롭게 해석돼 관객과 만난다. 신곡> 신곡>
공연은 단순한 고전의 재현을 넘어서 무대라는 형식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오늘의 관객과 나누려고 시도한다. 인문학을 사랑하는 관객에게는 단테 <신곡> 의 색다른 경험을, 삶에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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