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테크(대표 김동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제3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에서 ‘상용화 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가 그리는, 스마트 축산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17일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열렸으며, 국내 주요 농축산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마트축산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아이티테크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가축 모니터링 솔루션 ‘AI CDS’를 출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CDS는 축사 현장에서 발정, 분만, 열 질병, 뒤집힘(와병)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농가의 생산성과 가축 복지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김동로 대표는 “AI CDS는 실제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양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과 동물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일본·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AI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이티테크는 정부와 관련 기관의 기술 검증 및 보급 사업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진하는 스마트축산 확산 정책과 맞물려, AI CDS의 현장 도입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