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스타트럭코리아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플래그십 트랙터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과 디지털 차량 관리 솔루션 '플릿보드'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악트로스는 지난 1996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장거리 운송 시장에서 활약한 대형트럭이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지난 2020년 출시된 5세대 악트로스 기반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하지만 프리미엄 캡 설계 변경 등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과 첨단 안전 기술의 대거 적용으로 사실상 완전 변경에 가까운 진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최대 3%의 효율 개선 효과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플릿보드는 상용차의 효율적인 운행과 차량 관리에 특화된 스마트 디지털 솔루션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20년 이상 상용차 텔레매틱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수익성을 극대화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2000년 출시되어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도입된다.
한편, 스타트럭코리아는 2025년 10월부터 금일 공개한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을 비롯한 5세대 전 모델의 순정 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한다.
또 재구매 혜택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전속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수입 상용차 최초로 최대 120개월 할부 프로그램, 업계 최저 수준의 초저리 금리 상품, 최대 2년간 전손보험 제공 패키지, 다양한 거치 및 유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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