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포토] '프로젝트Y' 메가폰 잡은 이환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환 감독. 사진=김규빈 기자

이환 감독. 사진=김규빈 기자

이환 감독. 사진=김규빈 기자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이환 감독이 18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Y’(감독 이환)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프로젝트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뉴스컬처 김규빈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