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현장] '데이터와 AI로 여는 모빌리티의 미래' 티맵모빌리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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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현장] '데이터와 AI로 여는 모빌리티의 미래' 티맵모빌리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뉴스락 2025-09-18 12:4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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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축축하고 뜨겁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슬슬 긴 옷을 꺼내고 더위에 지쳐 재충전을 위해 드라이브와 여행을 떠나기 바쁘다. 하지만 막상 나가면 어디 갈지 정하지 못하고 장소에 도착하더라도 어느 식당에 갈지, 어느 카페에 갈지 정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며 더 나은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내비게이션 용도로만 활용되던 T맵이 환골탈태하는 순간을 <뉴스락>이 지켜봤다.

티맵모빌리티 창사 이래 첫 흑자 달성...'데이터 구축 서비스 덕' "앞으로 더욱 발전하겠다"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D&I(Data&Innovation) 담당이 데이터 및 AI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도연 기자 [ㄴ뉴스락]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D&I(Data&Innovation) 담당이 데이터 및 AI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도연 기자 [ㄴ뉴스락]

티맵모빌리티는 을지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누적 74억 건 이상의 이동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단순 내비게이션을 넘어선 트래픽을 확보하고, 개인화 혁신을 가속화해 AI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의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28.5%, 2분기 49.3% 성장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성장 모델 구축을 가시화하고 있다. 지도, 도로망, 교통 패턴, 배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물류·에너지·금융·지자체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송지 최적화, 경로 매트릭스, 열차 혼잡도 예측 등 생산성 개선 사례도 만들어냈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 제휴도 확대할 예정이다.

운전 점수와 보험 할인 혜택을 연계한 '카라이프'는 보험 할인률을 최대 28.6%로 확대했으며,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9%, 2분기에는 35%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로써 전년 대비 25% 이상 특약 가입자 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간다손해보험을 비롯해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행 및 걸음 데이터를 결합하는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 는 올해 1분기까지 누적 방문자 수 3천만 명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위치 기반 추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역별 인기 여행지 등 사용자 중심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이동 패턴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누적 탑재 차량 100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T맵 오토'는 차량과 주행 데이터를 결합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전년 대비 82% 성장을 달성하며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 확장을 견인했다. TMAP 오토는 향후 목적지 추천, 음성 기반 내비게이션, 개인 맞춤 검색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에이전트로 발전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현재까지의 높은 성장세에 더해 개인화와 추천 기능이 강화된 T맵의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D&I(Data&Innovation) 담당은 "티맵모빌리티는 이동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개인화·추천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차량 내 모빌리티 음성인식 서비스 발화량의 절반 이상이 내비게이션과 장소 관련인 만큼, 압도적인 데이터를 자랑하는 TMAP이 사용자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강력한 AI 모빌리티 에이전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동 전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막상 나와보니 "어디가지?"...티맵에게 물어보면 장소 추천 쉽고 빠르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도연 기자 [뉴스락]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도연 기자 [뉴스락]

습하고 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서 드라이브와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차를 몰고 나서도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자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으로 확장하는 AI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AI를 통해 검색 경험을 강화하고, 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탑재, 통합 AI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단순 길 안내를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T맵은 '어디갈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AI 기반 장소 탐색 경험을 강화한다.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AI 해시태그 리뷰 서비스에 이어, 수많은 리뷰를 한눈에 요약해주는 AI 리뷰 요약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을 적용해 차량 내 음성 안내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발화 맥락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현, 경유지 포함 경로 요청, 자주 찾는 장소 기반 개인화 안내, 테마별 장소 추천, 교통·생활정보 안내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호작용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티맵모빌리티는 음성 기반 AI 서비스 강화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예컨대 운전자가 "커피숍 들러서 테이크아웃 하고, 마트에서 장 보고 집에 가자"라고 말하면, 경유지와 최종 목적지를 한 번에 설정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T맵은 대화형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장소 검색과 탐색, 내비게이션 컨트롤은 물론 일반 검색까지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편리하게 찾아 쓰는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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