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조명을 닮은 은은한 보랏빛 배경 아래, 방민아가 특유의 고혹적인 무드를 뽐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오프숄더 톱은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은근히 드러난 쇄골 라인과 어깨 곡선을 강조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네일 컬러와 매치된 레드 립이 포인트를 주어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자연스럽게 바디를 따라 흘러내리며 우아한 드레이핑 효과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은은하게 빛나는 긴 생머리가 더해져 여성스러운 기운을 배가했다.
또한, 액세서리의 선택도 눈길을 끈다. 큼직한 후프 이어링은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하며, 불필요한 장식 없이 존재감 있는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심플한 만큼, 주얼리 한두 개만으로도 세련된 균형을 만들어냈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오프숄더 상의는 단독 착용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므로 군더더기 없는 블랙 슬랙스나 미디 스커트와 매치하면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둘째, 컬러 매치에서는 네일과 립 컬러를 통일해 주면 시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효과가 있다. 셋째, 미니멀한 주얼리를 활용해 룩 전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스타일은 과하지 않은 디테일 속에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방민아는 최근 예능과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무대 밖에서도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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