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마이크와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들과 소통해온 KBS 간판 아나운서 황정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말하기의 노하우를 담아낸 첫 번째 책이다. 뉴스와 라디오, 예능까지 수많은 대화의 현장에서 단련된 저자는 이번 책에서 ‘호흡’과 ‘멈춤’, ‘경청’과 ‘거절’ 같은 작지만 중요한 디테일이 어떻게 대화의 흐름을 바꾸고 관계를 따뜻하게 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말 때문에 상처받고, 관계와 태도 때문에 지친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다정해지는 삶의 언어’를 만날 수 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완벽한 해법은 아닐지라도, 같은 고민을 품어온 동료로서 건네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당신의 일상에 작은 쉼표와 단단한 용기가 될 것이다.
■ 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
황정민 지음 | 와이즈베리 펴냄 | 280쪽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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