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이 박상덕 작가 개인전 ‘붓 끝에 머문 시간들’을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아름다움의 추구와 더불어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박상덕 작가의 자연주의적 작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화한 색채와 조화로운 구성을 바탕으로 작가는 자연과 삶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보다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감을 주는 그림에 집중하여 꽃, 풍경 등 우리의 삶 속 아름다운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박상덕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비롯해 다수의 공모전 심사와 운영을 맡아오며 한국 화단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현재 (사)서울미술협회 부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그의 작품은 삼성인력개발원, 세종호텔 등 국내 주요 기관과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폭넓게 소장되고 있다.
작가는 “행복은 저 높은 산에도, 저 깊은 바다에도 없고 오직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하는 행복을 전하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붓끝에 머물러 온 시간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한 갤러리은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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