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덕 개인전 ‘붓 끝에 머문 시간들’, 인사동 갤러리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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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개인전 ‘붓 끝에 머문 시간들’, 인사동 갤러리은 개최

문화매거진 2025-09-18 10:25:42 신고

▲ 갤러리은, 박상덕 작가 개인전 '붓 끝에 머문 시간들' 포스터 
▲ 갤러리은, 박상덕 작가 개인전 '붓 끝에 머문 시간들'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이 박상덕 작가 개인전 ‘붓 끝에 머문 시간들’을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아름다움의 추구와 더불어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박상덕 작가의 자연주의적 작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여행에서 55, 80.3X80.3cm,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여행에서 55, 80.3X80.3cm,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온화한 색채와 조화로운 구성을 바탕으로 작가는 자연과 삶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보다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감을 주는 그림에 집중하여 꽃, 풍경 등 우리의 삶 속 아름다운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 Fantastic Jeju 22, 65X130cm,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Fantastic Jeju 22, 65X130cm,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박상덕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비롯해 다수의 공모전 심사와 운영을 맡아오며 한국 화단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현재 (사)서울미술협회 부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그의 작품은 삼성인력개발원, 세종호텔 등 국내 주요 기관과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폭넓게 소장되고 있다.

▲ 여행에서 58 지베르니, 60.6X90.9cm,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 여행에서 58 지베르니, 60.6X90.9cm, Oil on canvas, 2025 / 사진: 갤러리은 제공 


작가는 “행복은 저 높은 산에도, 저 깊은 바다에도 없고 오직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하는 행복을 전하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붓끝에 머물러 온 시간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한 갤러리은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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