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3)이 레알 솔트레이크전을 통해 공식전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AFC는 18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솔트레이크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12승8무7패(승점 44)로 서부 콘퍼런스 5위인 LAFC는 이날 승리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꾀한다.
LAFC보다 3경기 더 치른 '1위' 샌디에이고는 승점 56을 기록 중인데, 승리 시 차이를 좁힐 수 있다.
솔트레이크는 10승4무14패(승점 34)로 10위에 머물고 있어, LAFC가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크다.
이에 스티븐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최정예로 팀을 꾸렸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이 4-3-3 포메이션에서 두 번째 '3'의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다.
공격수 데니스 부앙가, 티모시 틸만과 함께 상대 수비진을 괴롭힐 예정이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공식전 4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9월 A매치 미국전(2-0 승)에서 1골1도움을 한 그는 교체로 출격한 멕시코전(2-2 무)에선 동점골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리그 일정을 재개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4-2 승)에서는 경기 시작 53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기세를 살려 이날 경기에서 4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LAFC 소속으로 5경기 2골1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또 하나의 공격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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