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또 득점포를 가동할까?
로스엔젤레스FC(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정규 리그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한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득점포 가동을 조준한다.
LAFC는 지난 14일 산호세와의 2025시즌 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LAFC와 산호세 경기는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손흥민이 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해 산호세는 2층 좌석을 더 오픈하는 결정을 내렸고 50,0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찼다.
MLS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전방에 위치했고, 산호세는 수비 전환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상대로 어떻게 어려움을 겪지 않겠는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경기 싲가 1분 만에 골을 넣었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고 활약상을 조명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최근 손흥민의 로스엔젤레스FC(LAFC) 행보를 주목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은 부앙가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가장 위험한 공격 듀오로 급부상하고 있다. 두 선수는 A매치 기간 한국, 가봉을 위해 뛰고 왔음에도 50,000명이 넘는 팬들 앞에서 전혀 피로감을 보이지 않고 산호세 어스퀘이크를 상대로 LAFC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과 부앙가는 2022년 이후 LAFC의 우승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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