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송중기와 천우희가 입맞춤 후 달라진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측은 18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분위기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선우해의 입맞춤 고백 이후 성제연의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는, 선우해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처음으로 꺼내 보이며 성제연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다큐멘터리 출연 이유를 묻는 그녀에게 그는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며 감정을 드러냈고, 이어진 입맞춤 엔딩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입맞춤 이후 달라진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담겼다. 멀찍이 떨어져 앉은 채 성제연을 지켜보는 선우해의 시선에는 조심스러움과 여운이 가득하다. 성제연은 그런 선우해의 시선을 느끼고 볼을 붉히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어색한 침묵 속, 멀리 시선을 돌리는 선우해와 얼어붙은 성제연의 모습은 오히려 이들의 설렘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무언가 결심한 듯 선우해를 찾아온 성제연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입맞춤을 계기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자각한 성제연. 그의 미소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선우해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한다.
‘마이 유스’ 제작진은 “19일 방송되는 5, 6회에서는 입맞춤 이후 찾아온 감정의 후폭풍이 설렘을 더할 예정”이라며 “성제연이 몰랐던 감정을 자각한 뒤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5, 6회는 19일(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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