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로스캐피털파트너스는 크로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66달러에서 7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66.75달러 대비 약 1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빌 커크 로스캐피털 연구원은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가정 내 식품 소비 전환이 크로거의 채널 수요를 지지할 것”이라며 “단위 판매량 회복과 물가 상승, 비용 절감 효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체브랜드, 공급망 효율화, 약국 사업 확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동종업계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46분 크로거 주가는 전일대비 0.64% 오른 6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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