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고가' S&P 500, 추가 상승 여력 남아-파이퍼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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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신고가' S&P 500, 추가 상승 여력 남아-파이퍼샌들러

이데일리 2025-09-17 21:27:35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600선을 돌파한 S&P500 지수가 추가 상승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 17일(현지시간) 나왔다.

이날 크레이그 존슨 파이퍼샌들러의 운용 총괄 겸 수석 마켓 기술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추세와 강세장의 폭을 감안했을 때 현재 S&P500 지수 6600 수준은 올해 4분기 추가 상승을 앞두고 ‘잠시 쉬어가는 구간’에 불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전일 S&P500 지수는 또 장 초반 6626.99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고 이로 인해 파이퍼샌들러의 올해 말 지수 목표치인 6600을 넘어섰지만 향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인하는 지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하며 “지수 조정 시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S&P500 지수의 주요 지지선은 6508, 6480, 6391이며 저항선은 6648과 6803 수준이다.

파이퍼샌들러는 현재 4.25~4.5% 수준인 기준금리가 올해 말 3.5%까지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국 9월 통화정책회의와 남은 10월, 12월 회의에서 총 7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날 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뉴욕증시 개장 전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혼조세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24분 S&P500선물지수는 0.061%, 나스닥100선물지수는 0.069% 약보합권에서, 다우선물지수는 0.079%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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