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밀라요보비치와 남편 폴 앤더슨이 17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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